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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북한자유투사 추모행사일정 공지
제22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관련 공지
2024연간 기부금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서
제22회북한자유주간행사에 동참해 주세요.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공동 결의 참여 요청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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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쾌재에 확고한 준비 태세를 갖추어나가도록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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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된 탈북여성이 남긴 유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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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천안함 폭침 사죄 안하면 절대로 지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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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들 짝통이라도 한국산이면 좋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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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땐 뼈져리게 후회하게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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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제네바 2차비해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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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지하자원까지 팔아먹는 매국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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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외 친북사이트 급증…포털 카페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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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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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치범 수용소, 재봉틀 떨어뜨렸다고 손가락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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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탈북자들을 단두대로 내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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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재스민혁명 우려 리비아 거주 북한교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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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죽자 김정일이 가장 먼저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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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밀감시망을 늘여 탈북가족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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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지마"… 고향(리비아의 시르테) 배수관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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