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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변할 수 없는 독재자의 적화통일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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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
 
이 말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이 1994년 김일성 사망 후 어수선한 대 내 외 정세 속에서 북한의 그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수많은 인사들과 주민들 앞에서 폭탄처럼 내 던진 망발이다.
 
어려서부터 적화통일론으로 세뇌 교육된 독재자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망언인 것이다. 이 망발로 인해 북한의 유례없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 되었고, 전쟁도 아닌 평화 시기에 300만의 아사자를 속출했다. 또 수많은 전국의 모든 공장과 농장들이 숨을 죽이고 폐허로 전략되는 대 참사를 불러오게 되었다.
 
독재자 김정일이 살아있는 한 북한의 그 어떤 변화도 생각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정부가 남북 관계에 진정성을 보이고 수백억 원의 돈과 수십만 톤의 식량을 퍼주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 독재자의 악습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복잡다단하고 첨예한 사건들로 남북 관계에 악순 한이 지속 되었던 2010년을 보내면서 정부의 모든 남북관계의 정책 작성자들과 국민들은 똑똑히 알았을 것이다.
 
평화도 귀중 하지만 민족의 존엄은 그 보다 더 귀중 하다는 것을...
 
안보를 귀중히 여기고 피로써 대한민국 지키지 않으면 독재자의 노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수십 년 세월이 흘러갔어도 아무리 통일을 위해 진정을 보이며 퍼주었지만 독재자의 말대로 적화통일 야망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천한함 폭발과 주민 지역에 대한 무차별 포격으로 대답 했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꼈을 것이다.
 
새해에 들어서면서 정부와 야당들을 비롯한 민간대북단체들이 또다시 대북강경 정책으로부터 6자회담을 비롯한 유화정책으로 나가려는 것은 잘못된 사고력이다. 늑대가 양으로 변할 수 없듯이 독재자 김정일의 적화 통일 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직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독재 세력들을 제거하는 길만이 통일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겨레얼통일연대]

댓글목록1

총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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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찬양하는 친북인사들의 자식이,만일 천안함에나 연평도에서 무참히 죽어갔다면 과연 지금도 그들에게 양보할까요? 만일 자신이 그곳에서 죽어간다면 죽는순간까지도 정일이를 위해서 충성을 부르짖을까요? 주먹이 세야 누구도 다치질못한다는걸 이대한민국이 아는날은 과연 언제일런지~이땅에 원한의 총포성으로 귀한 부모형제,처자가 죽은담에나 알것같습니다.참 행복의 의미를 모르는 이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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