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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들, “ 인민복은 있어도 우리는 수령복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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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1호는 김정일 너의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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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변할 수 없는 독재자의 적화통일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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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여기는 철조망 없는 전선(戰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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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지금 심각한 식량 위기에 허덕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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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방백서, 게릴라 전투의 크나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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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충성하자’ 北군인들 노래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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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군인들, 南강원도 총 없이도 점령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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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가의 중국인들, 두만강 얼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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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경지역 감시카메라 구역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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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4지구사령부(국경지역)에 탱크부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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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들, 우리도 남한과의 전쟁은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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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는 탈북자 70%이상은 국경경비대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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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타격’은 솥뚜껑 오른 개미의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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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군인들. 우리는 장사꾼이지 군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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