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으로 지켜낸 우리의 삶 임수경 북풍 독보섯에 절대로 내맞길수없어!

2012-06-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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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북민들을 비하하며 막말 파문을 일으키고 북풍의 독보섯인 민주통합당 임수경 비레대표의 죄행을 단죄하는 우리 탈북민들의 투쟁은 날로 새로운 양상을 보이며 온국민에게 열기를 불어주고있다.
순간의 격함이 아니라 자유로운 새 삶에 대한 진가를 아는 우리였기에, 진정한 삶의 터전 우리의 권익을 다시는 빼았길 수 없기에 의연히 이길을 택한 탈북자들이다.
북풍에 휘말려 김일성 김정일의 품에 안겨 독재의 독버섯으로 길들여진 임수경과 같은 종북녀에게 더는 탈북민의 삶의 터전을 그들에게 빼았길 수 없어 단식 농성 투쟁에 나선 탈북여성들!
5일간을 지나온 우리 탈북인 여성들의 피타는 절규!
"나의가정 나의 친우. 이모든것을 지키려거든 투쟁에 나서라 우리의 삶 우리의 권익을 목숨과 같이 지키자!" 라는 마음의 구호를 외치며 임수경의 막말발언과 정체성을 단죄 하며 연 5일째 민주통합당 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탈북여성들은 2만 4천여 우리 탈북자들을 대변하고 있다.
그들은 진정으로 자유민주에 대한 열망과 북한 종북세력의 악연의 실체를 절감한 탈북민들이였기에 스스럼없이 이길을 선택 하게 되었고 또 2만4000명의 탈북민들에게 호소하는 절규의 외침 또한 우리 심장의 박동을 높혀준다.
싸우다 쓰러지면 쓰러졌지 더러운 북한독재자의 독버섯에 휘말려 굴욕하는 지난시기 저력한 탈북민이 더는 아니다.
일어나라! 2만의 자유 투사들이여! 진정한 내 삶 우리의 희망이 무었이였더냐 ! 이 투쟁에서 물러선다면 또 제2의 임수경 최재성 같은 종북세력이 우리의 미래를 짓뭉갤것이며 목을 조여 올 것이다.
오늘의 투쟁은 탈북국민 뿐 아니라 북한의 살인독재정권의 폭압밑에서 신음하는 내 사랑하는 처자 형제 자매를 구원하는 길이다.
우리는 자유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이상 귀중한 삶을 더는 빼았길수없다.
임수경 척결,국회의원 자진사퇴 촉구를 갈망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고 우리의 투쟁목표이다.
"전체 탈북민들이 단결하여 북한 정권의 하수인 임수경, 최재성을 단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삶 의리의 행복을 지킵시다. 피의 대가로 얻은 자유와 인간의 삶을 피로서 지킵시다." 이것이 오늘 단식 농성투쟁에 나선 탈북여성들의 절규의 목소리리다..
통일무지개의 아름다운함성이다.! (겨레얼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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